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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준 선수가 있습니다.
황희찬 선수와 같이 뛰고 있는 미나미노 선수입니다.
뛰어난 외모로 미남미노라는 별병으로 불리기도합니다.
최근에는 리버풀로 이적을 했습니다.
현재 연봉과 프로필을 보겠습니다.
이름 : 미나미노 타쿠미
국적 : 일본
생년월일 : 1995년 1월 16일
현클럽 :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2019년)
리버풀 (2020년)
등번호 : 18번
연봉 : 약 71억 (2019년)
리버풀 이적
2020년 1월 1일부터 리버풀로 이적했습니다.
이적료는 약 104억.
미나미노는 광범위한 포지션으로 공격수 포지션을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플에이어 선수입니다.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하다보니 백업 선수로써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정교한 드리블과 빠른 스피드, 넓은 시야와 정확한 키패스는 많은 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2의 카가와라고 불리며 더욱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리버풀로 이적하게 되면서 손흥민 선수와도 경기 대결을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두 선수의 많은 활약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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