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래

일본 배우 미우라 하루마가 자택에서 사망한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일본 뉴스에 의하면 18일 오후 1시경 도쿄 미나토구 자택 맨션에서 미우라 하루마가 목을 매단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뉴스 소식에 따르면 자살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18일 스케줄이 잡혀있던 미우라는 현장에 출근하지 않아 관계자가 집을 방문했는데 장농 안에서 목을 매달아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고 합니다. 미우라 하루마는 1990년 4월 5일 생으로 만 30세 입니다. 1997년 NHK드라마 아구리로 데뷔했습니다. 최근에는 9월에 시작할 드라마 돈 떨어지면 사랑의 시작에 출연이 확정되어 있던 상태였습니다. 배우 활동만이 아닌 가수로써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던 미우라 하루마가 사망했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우리나..